| 따뜻한 봄날, 캠퍼스의 꿈을 지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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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19 | 등록일 | 2019-02-28 |
| 등록자 | 운영자 | 조회수 | 322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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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봄날,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3월 벚꽃이 피는 3월의 대학은 모두에게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한 달이겠지만, 마냥 행복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입니다. 타지역에서 시작해야하는 대학생활에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학교의 설레임보다 기숙사 비용, 전공서적구입비, 생활비...경제적 어려움이 먼저 생각났다는 아이들 입니다.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인근 복지기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의 도움을 받아 지원해주는 교복, 체육복, 참고서 등으로 새학기를 맞이하였고,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교에 가면 이 모든게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앞에 닥친 현실은 달랐습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받던 결연후원금과 각종 지원도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으며, 전공서적 구입비와 대학 기숙사비, 생계비 등 각종 지출이 크게 늘어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만으로는 해결하기에 어려운 상황입니다. ● 출발선이 다른 아이들 주위에서는 다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대학생은 성인이고, 아르바이트 할 수 있으니까 큰 어려움은 없을꺼야"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받을 수 없게 된 결연후원금과 기숙사비, 전공서적비, 생활비까지 지출항목과 그 금액은 더욱 커져 아르바이트로는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00야 이번에 나온 신상봤어? 쇼핑하러갈래?", "우리는 토익필수라던데 같이 학원다닐래?" 친구들의 물음에 "아니야. 난 괜찮아" 라고 말하며 그 친구들이 새로운 옷과 화장품으로 자신을 꾸미고, 여행을 다니고, 토익학원을 다니며 스펙을 쌓는 모습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신을 꾸미지도 못하고, 언제나 아르바이트에 매달려 생활하는 내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면 움츠러들기도 한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는 다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매일 아르바이트하면 힘들잖아! 부모님한테 용돈 올려달라고 해!" 하지만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부모님 혹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활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기에 미안한 마음에 도움도 청하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습니다. 대학교에 가면 괜찮을 줄 알았던 아이들의 어려움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바가 없습니다. ● 따뜻한 봄날, 캠퍼스의 꿈을 지켜주세요! 대학생활 한 학기 평균 전공서적 구입비용은 약 30만원 입니다.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활비를 벌기도 빠듯한 아이들에게 전공서적 구입비용 30만원은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우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였지만 어려운 현실 속에서 힘들어하는 저소득 대학생들의 어려움을 알리고,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여 저소득 대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편히 공부하여 이들의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함께 참여하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6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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